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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특공대 리뷰
한글순화운동
2023. 5. 13. 23:02
질리게 광고하는게 요즘 트렌드?
1차 피해로 바주카 보이를 시작해봤고, (스테이지 2632)
여기서 나오는 피해로 탕탕 특공대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추가로 탕탕특공대에서 자주 나오는, 왕을 인질로 퍼즐 푸는 건 안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시간이면 시간이지, 왜 자꾸 가상 속에서라도 사람을 죽이게 만드는지 잘 모르겠어서요.
단기간이지만, 친구추가된 사람들과 비교해보면 퍼포먼스는 괜찮았습니다
그냥 경험치로는 레벨 72, 메인 레벨로는 현재 39입니다.
게임까지 이렇게 리뷰할 줄은 몰랐는데 생각할 지점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하게 나눠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하게 죽 나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다양한 옵션을 만들어 놨다 - 최근에는 펫 추가에 놀람
올라갈 수 록 새로운 캐릭터로 인한 새로움보다는 노가다, 시간 때우기다
매칭 알고리즘이 엉망이다. 맞지 않았는데 맞았고, 맞았는데 안 맞았다고 한다
소비자와의 소통 채널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 앱스토어 거의 전부
(한글로 문의했는데 중국어로... )
동시에, 이 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의 특징은 뭘까 생각했는데 쉽지는 않더군요
캐릭터 제품 출시나 사고관 확장으로 인한 파생 서비스 - 다른 게임이나
오프라인으로의 확장..? 이런 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더 이상 옵션을 추가하는건 무리같거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