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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샘 프리미엄
한글순화운동
2024. 1. 30. 00:58
최초의 완독을 하게 된 뒤 정리해봅니다
요즘 시대에, 이북에 그리고 내 집중력에 완독은 의미가 별로 없어보이지만
그리고 수필일 따름이지만 꽂히면 읽게 되는군요.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그리고 꽤나 재미있게 읽었던,
한동일의 공부법 수업. 이 분의 책은 예전 고 장영희 선생님의 책 다음으로 잘 읽혔습니다.
또한 스터디에서 매번 논란?의 중심에 서던 그 곳, 요즘 우아한 개발이라는 책도 좀 읽었습니다
다만 이건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와 마찬가지로,, 백문이 불여일견, 백견이 불여일행(아재…)
위기의 역사, 코틀린 프로그래밍 등은 구색만 맞춰서 송구스럽네요.
생의 마지막 당부 이 책도 20%는 읽었네요.
그리고 방금 전, 1월의 두 번째 책으로 히든 포텐셜을 골랐습니다.
오리지널스를 쓰셨더군요. 안? 못? 읽은 유명책이므로,,
시리즈를 멈추고 좀 읽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