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쪽 사람들이 자주 마신다는,, 그런 음료에서 영감을 얻은 것 같은데,
이것이야 말고 과즙 + 과일향이 따로 노는 느낌...
뚜껑을 따고 향을 맡으면 향이 '톡 쏘고'
맛은... 맛에 무탈한 나도 왜 큰 감흥이 없을까
이전에 마셨던 것들은 절묘한 블렌딩이라는 것을 한 번에 알아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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