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소다의 기존 강자 밀키스.
사실 밀키스는 처음 먹었을 때 아 이건 A맛도 나고, B맛도 나고가 아니라 밀키스 맛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러다가 밀크톡톡이 나온 이후에서야, 어렴풋이가 아닌 우유 + 소다라는 걸 알았는데
이걸 마시면 그 맛들이 무엇인지 확실히 느껴지는 것 같아요.
우유,소다,설탕맛이 다 따로 = 무슨 맛이 섞였는지 알겠다
서울우유 밀크톡톡 뚱캔. 350ml 내외,
당40 vs. 42 = 밀키스
뒷 맛이 더 깔끔하긴 하나 덜 섞인 느낌. 정도로 한 줄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