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면 타입을 섞었다고 홍보하는, 짜파구리의 아류작(?)
신기한 느낌은 들지만, 스프가 하나라서 그런가 + 짜파구리가 볶음면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런가(자작한 전골 느낌?) 신기하고 끝.
다만 국물을 버릴 때, 기존의 컵라면들이 구멍만 서너개라 잘 안빠지던 것에서,
줄 처럼 그러지되 물만 잘 빠지게 하려는 노력이 보임.
다시 말해 상품 기획은, 소비자 특성 상 반만 맞았고, 사이드 기획이 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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