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후동행카드 비즈 트렌드에서, 디자인 트렌드로 왔다. 저번에는 얄팍한 카더라 썰을 듣고 썼고, 이번에는 기사를 직접 검색해 보고, 한 달 동안 비교군을 제대로 체험하고 쓴다. 기후동행카드. 서울시가 지정하는 권역 내에서(서울 + 근교 조금 - 민자사업)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는 앱으로, 이외에는 카드 + 등록으로. 비교 대상은, 독일의 무제한 대중교통 티켓. 독일의 정책은 1차, 22년 6~8월 9유로 종이티켓을 발행하여 무제한 테스트를 했고 이후 49유로로 가격을 책정, 전국으로 확장하였다. (출처: 한경기사[ 독일 대중교통 무제한 티켓 상시화…가격은 6만8천500원 | 한국경제 (hankyung.com) ]) 누가봐도 벤치마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차이점이라면, 서울시의 따릉이 무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