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트 (3) 썸네일형 리스트형 Flutter vs. ReactNative 간편함, 그리고 크로스 플랫폼으로 각광받는 두 프레임워크에 대해서 종종 질문을 받습니다. 매번 답변도 달라졌던 것 같고, 명확하게 설명을 잘 못했었던 것 같은데요 - 왜냐면 각자 장단점이 뚜렷하게 있거든요. 어느 쪽을 선택해도 나쁘지 않아요. 기존 언어가 무엇이냐도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또다시 컨설팅 아닌 컨설팅을 하다 재미있는 표현을 건져서 끄적여 봅니다. 두 가지 기준으로 말해보고자 하는데요, 첫째는 유효성입니다. 리액트 네이티브는 자바스크립트의 애드온add on 형식입니다. 물론 jsx나 기타 라이브러리들을 얹다보면 이게 자바스크립트인지 뭔지 헷갈리고 npm을 통해서 설치해야 하는 종류들도 많고.. (이 쯤해서 약간 어느 쪽 편을 들 것인지 느낌이 오겠죠) 유효성이라 함은, 정보.. 플러터, 두 번째 이야기 보통 개발도구를 선택할 때에는, 그 목적도 있고 서비스 분야가 흔히들 말하는 앞단, 즉 프론트냐 혹은 백엔드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진정한 풀스택은, 이런걸 별로 고민하지 않을 듯 싶구요. 플러터를 한 달 째 써갑니다. 딱히 보여드릴 만한 퍼포먼스는 없지만, 느끼는 점이 있어서 굳이 두 번째 글을 씁니다. 사진은, vscode로 플러터를 동작하게 되면 띄울 수 있는 다트 개발 툴입니다. 마치 단독 프로그램에서 로컬호스트로 보여주기로 바꾼, 리액트 네이티브 같습니다. 동시에, 다트라는 언어 자체가 스크립트 기반으로 보입니다. 대부분 파일하나에 프론트 구현과 기능 구현도 되죠. 저번에 했던 이야기들은 그대로 계승합니다. Create react app 혹은 네이티브 앱을 바로 생성해주거나, 멋진 샘플들은 적을.. 자동완성 in VS CODE, react 어차피 코딩은 단순 반복의 노동과 잠깐 잠깐의 창의력이 빚어내는,, 무형?의 가치입니다만 요즘처럼 드래그 & 지정만으로도 코딩이 이루어지는 세상에서, 나만 반복하고 있으면 짜증이 나죠. 그리고 새로운 언어도, 새로운 프레임워크는 점점 편해지고 좋아진다 하더라도, 그들이 이런 점까지 모두 반영해 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에디터들이 점점 좋아지고 있죠. 딱히 신박한 것은 아니지만, 자꾸 제가 까먹길래 정리겸 하나 올립니다. VS Code 기준, 자바스크립트 - 특히 리액트 나머지 것들은 여기서 응용하면 되겠죠? 네이티브가 아니라 리r액트에서 애a로우 펑f션 컴c포넌트를 만드려면 r a f c 이런 식으로요 제 검색어가 틀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안나오기도 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