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텐션Retention by BRAND
예전엔 브랜드 리텐션이라고 배웠는데, 요즘은 리텐션 마케팅이란 단어가 더 보편적이네요. 리텐션Retention은 유지 혹은 기억 정도로 이해했던 단어입니다. 제품 혹은 서비스라는 것이, 브랜드와 얽혀서 처음에는 노출이 되었다가, 차츰 기억에 맺히고 잔상이 남아서, 나중에는 고객 충성도Loyalty로 가는, 중간 단계입니다. 하지만 영원한 충성도는 없기 때문에, 사실상 로열티 마케팅보다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포섭하고, 기존의 충성도를 강화하는 용도로 사용하겠지요. 오늘 말하고자 하는 브랜드는, 이 블로그에 가장 많은 글을 도배하고 있는 스타벅스입니다. 사실 스타벅스가 아주 좋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냥 세계적이고, 하나의 고객이자 사용자로서 그 경험이 균일하다는 점 정도가, (사실 그게 가장 대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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