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커리맛 버거 가격으로보나 품질로 보나 나쁘지 않았다. 다만 신논현쪽 매장은 해당 브랜드의 얼굴이 될 수 있음에도 오너는 타 브랜드를 홍보하고 있고 가장 많이 비춰질 매장 중 하나는 사람도 부족해보였고 사람들이 제일 많이 마실 제로콜라는 하염없이 거품만 나왔다 (약)5700원 vs. 1900원 버거 첫 번째 가격 산출은 세트에서 콜라, 포테이토를 2000원 차감하고 도출한 가격입니다. (단품이기도 합니다) 정확하게 3배 차이인데,,, 물론 패티는 차이가 나겠지만 이렇게 큰 차이가 나야할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미쳐버린 물가?가 문제일지, 소비자를 호구로 보는 것들이 문제일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