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버거를 접한지는 5년쯤 되었네요.
메론 소다가 신기하다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서 갔는데,
뭐 무난무난했었더랬지요.
그 때 그 때 제조하는 것의 장점일 수도 있겠지만,
대량제조가 아니다보니 버거의 형체가 살아있는 것이,
대충찍어도 사진도 잘나오고, 먹을 때 마음가짐도 좋더군요.
미국에서 파이브가이즈/셰이크셱/버거킹 등등과 굳이 비교한다면,
수제버거집보다는 조금 못할 수 있지만 그나마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가격 6500.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린티 프라푸치노 (0) | 2018.06.13 |
---|---|
오미자 셔벗 블렌디드 (0) | 2018.06.08 |
아이스 유스베리 티 (0) | 2018.05.29 |
[리뷰] 삼각김빵 (0) | 2018.05.28 |
후버 망고 주스 (0) | 2018.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