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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han $70M, Series B, Enterprise Messaging & Coworking platform. San Francisco, California, U.S. 스타트업 붐에 따라서 업무 방식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의 톱다운 방식을 워터폴이라고 하고, 약간 올드한 느낌의 일처리 방식으로 밀려졌다면 바텀업 혹은 팀 위주의 방식을 애자일 방법론이라 하여 많은 기업들이 이를 참고하고 있습니다. 항상 이렇게 수평적인 팀워크가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사용하는 것을 보면,,, 짧은 기간 안에 퍼포먼스를 내는 것에는,,, 확실히 맞춤형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이러한 업무 방식을 지원하는 슬랙과 트렐로는 한국에서도 정말 많이 쓰구요, 데카콘 반열까지도 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