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러닝과 딥러닝 그리고 강화학습을 익혀온 지는 오래되었습니다
그리고 비즈 모델도 붙여봤었고, 여러 교류도 참 많았던 분야였습니다.
다만 실제로 해왔었기에, 그리고 여러 비교 결과를,
예를 들어 어지간한 빅데이터나 모델링이 아니고서는 '굳이' 비즈니스에 등에서는 활용이 필요 없겠다는,
알고 있었기에 트랙에 걸쳐놓은 채로 있었던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다가 또 다시 ㅎ 친구의 권유로 트랙 온을 해봅니다.
현업이라든가, 아니면 백그라운드 상 팀원들을 리드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서 괜히 한 것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 친구도 그렇게 봐준다길래 ㅋ
다시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사이드 프로젝트 하나와 연관이 있어서 시작한 감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은데
전적으로 시간이 모자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같이 트레킹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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