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스터디를 하고,
강연회에 참석을 하고.. 등
결국 최소한의 성찰을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개발/계발을 하고 난 이후에는 묻게 됩니다. 나는 어떠한가?
여전히 모르는 부분이 많지만,
그나마 요즘은, 그동안 잘못알고 살아온 것들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보려고 합니다
제대로 바라보게 되면 고칠 수 있으니까요.
물론 지금껏 깨달아온 지점들 조차 틀릴 수도 있습니다.
가장 치명적인건, 이전이 맞았고 지금이 틀렸을 때겠죠.
그래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조정을 해야겠죠
최근의 마지막 피티의 마지막 페이지, 마지막 메시지는
그냥.. 계속.. 한다 였습니다.
명분이나 목표 등이 명확하지 않을 때가 많고,
항상성은 있어왔고 동시에 게으른 건 싫어하니까요.
이것도 그렇게 시작했고, 그렇게 끝맺습니다.
그리고, 다시, 계속,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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