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를 다시 보는 리팩토링 류의 서적을 조금 더 효과적으로 흡수하기 위해서는 예제가 필수인 듯 합니다
이전 스터디였던 패활리의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
결국 돌고 돌아서 반복되는 내용을 너무나 심플하게만 받아들이려 했던 부분도 있겠지만..
가장 좋은 건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마치 수많은 API를 다 연결해볼 수는 없어도 상용 API를 연결해보다보면 다 거기서 거기인 것처럼요.
그래서 이번 스터디의 시작과 함께 제가 쓰는 스맛폰의 오픈소스를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만...
1. 너무 범위가 크기 때문에 아직도 전체 구조를 이해하질 못했고
2. 오픈소스로 올리기 전에 현업에서도 엄청 리팩토링을 했기 때문에.. 여지가 안보이네요 ㅎ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냥 이렇게 구현되었구나, 이런식으로 구현되었구나 정도..
하루를 억지로 나눠서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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