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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of Information Tech

특이점이 온다

최근 앤트로픽의 클로드 프로 요금제에 대해서 여러 논의/시도가 있는 걸로 보입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은, 프로 요금제를 신규 구독하는 사람들에게 클로드 코드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했다가 철회 / 혹은 A/B테스트를 접었구요
요즘엔 오푸스 접근/사용에 관한 문제로 가는 걸로 보입니다.

사실 다수의 사용자에겐 프로 요금제도 충분하고,
아침에 사용하다가, 점심먹고 오후에 사용하면 사실 모자라기만 한 비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클로드 코드는 주로 개발자 혹은 개발의 영역에서 사용하게 되는데, 프로젝트가 클 경우 분석을 하다가 끝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간혹 헤비하게 쓰시는 분들 위주로 100달러 정도는 많이들 쓰시는 것 같고,
동시에 200달러나 그 이상을 쓰시는 분들도 꽤나 있습니다.



클로드에서 스크린샷.

그러다가, 앤트로픽이 상장을 앞두고 약간 꼼수를 부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클로드코드에서도 다양한 명령어를 통해서 컴팩트하게 개발할 수 있음에도, 굳이 이러저러한 시도를 하는 걸 보면요.

물론 한 달째 '먹통'상태로 안티그래비티를 방치하는 구글에 비해서는 여전히 양반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5시간 제한이나 일주일 제한이 제가 알기로 클로드에서 먼저 시작된 걸로 아는데,
이러면 다른 골목대장들도 비슷한 행보를 보일 것 같아, 우려가 됩니다.

슬슬 100달러 - 100달러, 두 가지의 골목대장을 섞어서 기본으로 쓰게 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지털 월세, 쉽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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